종려 한방 정리(뽑아야할까?)
종려
사용 무기: 장병기
속성 : 바위
종려의 특징은 인게임 내에서도 해보셧겠지만 약간의 보조 및 딜러 역할 입니다. 약간 다른게임에서 봤을때 구속형 느낌?(마법사 종류)
구조물 만들고, 궁극기(Q)는 엄청난 데미지와 함께 석화 !
일단 운명의자리 1단계 1초월(중복 1개) 나오면 구조물(E)가 2개 가능하며
운명의 자리 2단계 까지 해금하면 원소 폭발에도 실드 부여가 달려서 원소 스킬 차지를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원소 폭발 사이클이 굉장히 부드러워 진다. 때문에 작정하고 쓰려면 2돌까지 하는걸 권장한다
무기 는 5성 무기 신규로 나온
관홍의 창 : 사실상 종려의 전용 무기로 취급되는 무기로 보호막 효과를 강화시켜주고 공격 1회당 공격력 증가 4%씩 5스택까지 중첩이 가능하며, 보호막 보유시 이 효과가 2배가 된다
을 추천 하며
5성이 없다면 4성 무기
페보니우스 장창 / 별의 낫 : 프로토타입 / 결투의 창 등을 추천합니다.
종려는 메인 딜러 느낌 보다는 거의 서포터로 많이 보고 있습니다.(벤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그렇기에 성유물은 옛 왕실의 의식 셋트(4) 추천 드립니다.
원소 폭발의 쿨타임이 짧고 요구 게이지가 적기 때문에 원소 폭발 사용으로 부가적인 파티 공격력 증가를 얻을 수 있는 왕실 4세트는 가장 편하게 종려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2순위로는 유구한 반암(2) + 옛 왕실의 의식(2): 종려의 강력한 원소 폭발 대미지 하나만 보고 세팅하는 구성으로 바위 원소 피해 증가 15%와 원소 폭발 대미지 20% 증가를 동시에 챙겨서 강력한 한 방딜을 낼 수 있게 해준다.
3순위로는 유구한 반암(4): 다른 바위캐릭들은 "딜러로 원소 부여 -> 바위 캐릭으로 스왑하여 결정 생성 후 결정을 먹어 버프 발동 -> 다시 딜러로 스왑"이라는 과정이 필요한데, 종려는 그냥 미리 기둥을 세워놓은 후 메인 딜러로 딜을 박기만 해도 결정이 우수수 떨어져서 그냥 종려로 스왑 후 결정만 주워먹고 바로 다시 스왑하면 되어 반암4 버프 발동 딜로스가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기둥 자체가 지속적으로 원소반응해서 결정을 만들어 주기 때문.
결론: 종려가 기대이하로 성능이 측정되었으나 결론적으로 벤티처럼 필수 언젠가 서포터로 자리 잡을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픽업때 명함하나 파놓는 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