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셀트리온 헬스케어,셀트리온 제약(셀트리오,셀삼형제)

2020. 12. 7. 11:17주식/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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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오가 요즘 주가가 부쩍 상승 중입니다.

 

현재 글올리는 상황에도 40만을 코앞에 두고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

 

주가가 최저가 10/23일 기준 거의 70%이상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달만에 70% 어마어마한 수준입니다.

 

셀트리온제약으 이미 고점을 찍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데 매물을 소화하고 더 띄울지 아니면 그냥 쭉 조정을 할지 의문이긴하네요. 근데 셀트리온이 계속 우상향을 아직 하고 있어서 소화하고 한번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헬스케어 또한 저가 대비 이미 2배이상 띄엇구요. 오늘 크게 갭 띄우고 차익 실현중인거 같습니다.

 

 

 

셀트리온이 불가 1개월만에 이렇게 오르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셀트리온은 앞선 지난 25일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 글로벌 임상 2상에 들어가 환자 327명에게 투약했다고 밝혔다. 2상 중간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시기는 12월로 예상되고 있다.

 

셀트리온의 상승 동력은 12월에 있을 예정인 식약처 조건부 허가 입니다.

 

그 외에도 

 

셀트리온은 다케다제약의 아태 지역 18개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의약품 사업과 관련한 자산을 총 2억7천830만 달러(약 3천74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셀트리온APAC은 인수 완료로 다케다제약이 한국, 태국,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등 9개 시장에서 판매했던 18개 제품의 권리를 확보하고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인수되는 18개 제품에는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와 `액토스`,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 등 전문의약품과 감기약 `화이투벤` 같은 일반의약품이 포함돼 있다. 이 중 네시나와 이달비는 각각 2026년, 2027년까지 물질 특허로 보호돼 안정적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앞으로 국내 판매는 셀트리온제약이, 해외 판매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맡는다.

 

제약회사 성장을 위한 투자 및 인수 등을 통해 사업 다각화 및 회사 성장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님은 언론 플레이 또한 예술적으로 잘합니다.

 

무언가 호재가 터질때 직접적으로 나서서 홍보  역할 등을 단행해서 주가 상승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셀트리온 신도(셀신도) 들이 있어서 주가 또한 탄탄하게 받치고 있습니다.

 

제 지인도 한분 셀신도 신데 정말 셀트리온에 대해 많이 아시기도 하지만 정말 찬양하고 좋은 얘기만 가득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셀트리온은 주가 상승 탄력 받으면 저런식으로 우상향이 잘되는 종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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